(주)에이원의료기산업

• 목록

안녕하세요, (주)에이원의료기산업입니다.

저희는 현재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Medical Fair Thailand 2025에 참가하여, 

전 세계 의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 중 하나로, 

최신 의료기술과 혁신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저희 에이원의료기산업은 한국관(KOREA PAVILION) Q06 부스에서 국내제조 프리미엄 병원용 침대를 선보이고 였으며,

현지 의료인, 병원 관계자, 글로벌 바이어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 병원 운영을 하고 계신 관계자분들부터, 요양시설 투자자, 

그리고 해외 수출을 고려하는 바이어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저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태국은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으로,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저희 병원용 침대에 높은 평가를 주셨습니다.

전동 기능, 인체공학적 설계, 견고한 내구성, 그리고 A/S까지 직접 책임지는 저희만의 강점이 큰 호응을 얻은 자리입니다.

특히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의료 관계자분들께서는 에이원의료기산업이 보유한 

국내 제조 기술력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A/S) 시스템에 큰 신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차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시작임을 의미합니다.

이번 Medical Fair Thailand 2025 참가를 통해 저희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제조 프리미엄 병원용 침대”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Medical Fair Thailand 2025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저희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었습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고령화, 의료 인프라 확충, 요양산업 성장 등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는 곳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피드백은 앞으로 저희가 해외 시장에서 더 나은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3일간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제조 프리미엄 병원용 침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콕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기억하며, 새로운 글로벌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After three meaningful days, Medical Fair Thailand 2025 has come to an end.

We, Aone Medical Industry Co., Ltd., proudly exhibited at KOREA PAVILION – Booth Q06,

introducing our premium hospital beds fully manufactured in Korea.

Throughout the exhibition, we met with:

Thai hospital professionals,

long-term care investors,

and international buyers seeking trusted partners.

Our strengths—electric functionality, ergonomic design, strong durability, 

and complete after-service—were highly valued. Particularly, our pediatric premium electric bed gained strong attention for its safety,

patient-centered design, and convenience for caregivers.

This exhibition was not just about showcasing products. It marked a step toward global expansion, especially

in Southeast Asia where healthcare infrastructure and aging population create new opportunities.

Thank you to everyone who visited our booth.

Your trust and encouragement empower us to keep moving forward as a global brand of premium hospital beds made in Korea.

See you again in 2026